한 이름, 두 가지 읽기
Eegemanna는 한국말 물음 하나와 성경 속 양식 하나를 한 단어에 담았습니다.
소리 내어 읽어 보면 둘이 같은 말이 됩니다.
새로운 걸 시작할 때, 선물을 고를 때, 거울 앞에 설 때 한 번씩 하게 되는 말입니다.
Eegemanna의 물건은 받는 사람이 "이게 맞나?" 하고 웃으면서 쓰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날마다 내려온 양식입니다.
처음 그것을 본 사람들은 "이게 무엇이냐?"고 서로 물었고, 그 물음이 곧 이름이 되었습니다.
출애굽기 16장 15절 참고
"이게 맞나"를 소리 내어 읽으면 [이게 만나]로 들립니다.
물음과 양식을 잇는 다리가 바로 이 발음입니다.
헷갈리고 의심되는 하루에도, 그날 딱 필요한 만큼은 채워진다는,
"이것이 만나!"라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
로고 이야기
로고는 영문 이름과 만나 일곱 알로만 이루어집니다.
물음표와 한글은 넣지 않았습니다.
물음은 읽는 사람이 스스로 떠올리도록 비워 두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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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알의 만나
만나는 엿새 동안 내려왔고,
여섯째 날에는 일곱째 날 몫까지 갑절로 주어졌습니다.
일곱 알은 한 주를, 그리고 빠짐없이 채워지는 하루하루를 뜻합니다. -
꿀빛 한 알
만나의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다고 전해집니다.
일곱 알 중 마지막 하나만 꿀색으로 칠해,
주일 날의 달콤함을 표시했습니다. -
쓰는 색
새벽 하늘 만나 꿀 아침 이슬
여러 가지 로고
쓰는 곳에 따라 가로형과 세로형, 바탕색에 맞는 색 조합을 고릅니다. 누르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.
스탬프
스티커, 포장, 굿즈에 찍는 도장형 로고입니다.
무엇을 만드나요
"이게 맞나?" 싶은데 막상 써 보면 웃음이 나는 것들.
손에 쥐는 작은 물건부터 화면 속 프로그램까지, 하루를 조금 가볍게 만드는 것을 만듭니다.
지금 만들고 있는 것
GearBox
캠핑 장비부터 집 안 물건까지, 내가 가진 것을 분야별로 정리하는 아이폰 앱입니다.
떠나기 전에는 활동 준비 계획을 세우고, 짐 싸기 목록으로 빠뜨린 게 없는지 확인합니다.
"그거 어디 뒀더라?"를 줄여 줍니다.
유튜브 자동 편집
긴 라이브 영상을 순서별로 알아서 잘라 다시 올려 줍니다.
매주 반복되는 편집을 사람 대신 맡기고, 그 시간에 더 중요한 일을 합니다.
행사 큐시트
예배와 행사의 순서표를 한 화면에서 만들고 함께 봅니다.
화면, 조명, 음향 장비까지 큐시트 하나로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키워 가고 있습니다.
앞으로 만들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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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품과 굿즈
책상 위, 가방 속, 캠핑장 테이블 위에서 쓰는 작은 물건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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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쇄물
스티커, 카드, 포스터처럼 나누기 좋은 종이 위의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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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 기획
모임과 행사에서 함께 웃고 나누는 순간을 준비합니다.












